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화 산지 창원에서 펼쳐지는 2026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2026년 10월 31일(토)부터 11월 8일(일)까지 총 9일간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야간 10시까지 운영시간을 대폭 연장하고, 사상 처음으로 도입되는 해상 낙화놀이와 드론쇼를 결합하여 낮부터 밤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복합 해양 문화 축제로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넓어진 3개의 전시장 동선부터 무료 셔틀버스 배차 시간표, 대규모 주차장 위치까지 방문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 관람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핵심 개요 및 운영시간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만여 본의 다채로운 국화와 수억 송이의 국화꽃이 바다를 배경으로 장관을 연출하는 대표적인 가을 행사입니다. 마산은 국화 재배 역사가 깊은 원산지로서의 상징성을 지니며, 매년 가을 전국에서 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모여드는 명소입니다.
• 행사 기간: 2026년 10월 31일(토) ~ 11월 8일(일) [9일간]
• 운영 시간: 매일 10:00 ~ 22:00 (야간 콘텐츠 강화로 밤 10시까지 전면 개방)
• 입장료: 전 구역 무료 관람
특히 과거 축제가 주로 주간 관람 위주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 조명과 어우러진 야간 국화 정원과 밤바다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의 퇴근 후 나들이나 가족 단위 야간 산책 코스로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2. 제1·제2·제3 축제장 공간별 주요 특징과 동선

기존 2개소 중심의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올해는 축제 구역이 총 3곳의 복합 거점으로 전격 확대되었습니다. 공간이 넓어진 만큼 사전에 각 행사장의 성격을 파악하고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인 관람의 핵심입니다.
| 구분 | 행사장 명칭 | 주요 전시 및 테마 | 특징 및 관람 포인트 |
|---|---|---|---|
| 제1축제장 | 3·15 해양누리공원 | 메인 국화 기획전시, 개막식 무대 | 초대형 국화 조형물, 랜드마크 포토존, 주요 공연 집중 |
| 제2축제장 | 합포수변공원 | 수변 힐링 산책로, 야간 조명존 |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은은한 야경과 쉼터 중심 공간 |
| 제3축제장 | 마산해양신도시 | 시민참여형 공간, 대규모 포토가든 | 넓은 부지를 활용한 테마 국화 군락 및 이색 체험 부스 |
가장 핵심이 되는 메인 전시장은 제1축제장인 3·15 해양누리공원입니다. 대형 국화 게이트와 랜드마크 조형물들이 집중 배치되어 있어 축제의 대표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합포수변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전시장 역시 도보 및 셔틀버스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합니다.
3. 개막식 불꽃쇼 및 신설 야간 해상 낙화놀이 일정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는 2026년 10월 31일(토) 오후 6시부터 제1축제장인 3·15 해양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공식 의식 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들의 축하 무대와 바다 위를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이어집니다.
개막 축하공연 라인업
- 출연진: 김다현, DK(디셈버), 싸이렌, 박로시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 출연
- 개막식 일시: 2026년 10월 31일(토) 18:00 시작
- 멀티미디어 불꽃쇼: 공식 기념식 및 축하공연 종료 직후 해상 무대 상공에서 연출
신설 야간 특화 프로그램: 해상 낙화놀이
올해 축제에서 가장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단연 해상 낙화놀이입니다. 전통 불꽃놀이의 일종인 낙화놀이가 마산 앞바다 수면 위에서 올해 최초로 시도되며, 국화 축제의 밤을 환상적인 불꽃의 향연으로 물들입니다. 여기에 최첨단 드론 군집 비행을 이용한 드론쇼가 결합되어 해양 누리공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4. 무료 셔틀버스 노선 및 5,500면 주차장 이용 팁

축제 기간 동안 창원시 외곽 및 인근 대도시에서 수많은 관람객이 자가용과 대중교통으로 유입되므로 교통 및 주차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혼잡을 피하는 지름길입니다. 주최 측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총 5,50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인근에 확보했습니다.
| 구분 | 운행 시간 | 배차 간격 | 순환 노선 경로 |
|---|---|---|---|
| 평일 셔틀 | 10:00 ~ 18:00 | 30분 간격 | 마산역 ↔ 오동동 문화광장 ↔ 합포수변공원 ↔ 3·15 해양누리공원 |
| 주말 셔틀 | 10:00 ~ 21:10 | 30분 간격 |



KTX나 고속버스를 이용해 마산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마산역 광장에서 탑승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환승 없이 제1·제2 축제장까지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개막 당일 및 주말 오후 시간대 해양누리공원 주변 도로 정체가 극심할 수 있으므로, 외곽 임시 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로 행사장 안쪽으로 진입하는 방법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5. 국화 10만 본 8개 테마와 참여형 프로그램

올해 전시에는 총 10만 본 이상의 다륜대작, 현애국, 분재국 등 전문 원예 기술이 집약된 국화 작품들이 8개의 고유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전시됩니다. 창원의 역사, 해양 도시의 미래, 가을의 낭만 등을 조형미 넘치게 표현하여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8대 테마 정원: 웅장한 국화 꽃탑, 황금 국화 터널, 마산만을 형상화한 해양 조형물, 캐릭터 포토존 등
- 국향가요제: 전국 단위 아마추어 보컬들이 참여하는 열정 넘치는 무대 경연
- 인디뮤직페스타: 청년층과 인디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감성적인 밴드 라이브 공연
- 국화 분장대회 및 공예 체험: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국화를 테마로 분장하거나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6. 자주 묻는 질문 (FAQ)
7. 결론 및 관람 꿀팁



2026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바다와 국화꽃, 그리고 화려한 야간 낙화놀이가 어우러져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감동을 선사합니다. 가장 만족도 높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동선을 권장합니다.
- 오후 3~4시경 도착: 주간 햇살 아래서 10만 본 국화 조형물의 선명한 색감을 사진에 담습니다.
- 해질녘 수변 산책: 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으로 이동해 마산만의 노을과 바닷바람을 즐깁니다.
- 저녁 7시 이후 야간 관람: 점등된 야간 조명존을 감상하고, 해상 낙화놀이와 드론쇼를 관람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가을 바닷바람으로 인해 해 질 무렵부터는 체감온도가 급격히 낮아질 수 있으니, 야간까지 머무실 분들은 겉옷이나 얇은 담요를 미리 챙겨가시기를 권장합니다.






본 콘텐츠는 창원특례시 공식 공지사항 및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변경 사항(야간 연장 운영, 3개 축제장 확대, 해상 낙화놀이 신설 등)을 철저히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보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